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래니프 항공 (문단 편집) == 특이사항 == * 계열사를 보면 알겠지만 항공사 치고는 사업이 매우 다각화되어 있다. 항공사가 호텔도 운영하는 건 흔한 편이지만, 그 이상을 넘어서 경호 부문과 교육, 부동산까지 운영했는데, 모회사인 항공사가 망한 이후에도 존속한 자회사들도 많았다고 한다. * 1979년 9월 18일부터 1980년 10월 12일까지 약 1년간 [[보잉 747SP]]로 한국 [[김포국제공항]]에 취항했는데, 당시 브래니프 항공의 보잉 747SP는 김포-LA 노선을 주 2회 왕복운항했다고 한다. [[파일:braniff_strip.jpg]] * 승무원에게 여러 겹으로 다채롭게 디자인된 옷을 입혔는데, 이 강점(?)을 살려 승무원이 [[스트립]]을 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. * [[스페인]]과 [[포르투갈]], [[중남미]]에서는 광고가 큰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. 전 좌석 가죽시트임을 강조하려고 "fly in leather"를 그대로 직역해서 "en cuero"라 썼는데, 현지인들에겐 이게 "en cueros", 즉 '''홀딱벗고 비행기에 타세요(fly naked)'''로 보였기 때문이다. 그리고 자사 항공 라운지를 "[[랑데부|Rendezvous]] Lounge"라고 썼다가 난리가 났는데, 이는 브라질 포어 속어로 'Rendezvous'가 [[창녀]]란 뜻이었기 때문이었다. [[분류:미국의 없어진 항공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